곽만근소불고기! 식사 중에 재주문 요청으로 또 주문해야겠어요!!!

국민 음식 소불고기.

농사짓는마케터동주는 달달한 소불고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요.

역시 불고기는 달달한 맛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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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곽만근 셰프가 만든 소불고기를 먹어볼 건데요.

준비되셨나요?

아마도 소불고기의 맛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까 하는 예감이 드는데요.

같이 드시러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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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애호 메뉴 - 소불고기 만나러 가 ~~~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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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지요.

저는 음식에도 디자인과 멋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음식에 디자인이 무슨 소용이냐고 하지만 모든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고

나중에 입으로 먹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머리로는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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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입 -> 머리로 먹는 요리,

그것이 바로 곽만근의 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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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것 같이 슬라이스가 예술입니다.

불고기의 맛은 고기의 고기 전부에 골고루 양념이 잘 베어야 하는데요.

곽만근소불고기의 양념은 아주 잘 배어 있네요.

그래서 고기를 익혔을 때에 고른 맛과 전체적으로 불균형을 나타내는 맛이 아니라 고른 맛을 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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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무엇보다 냉동된 것이어서 어떻게 해동을 하느냐에 따라 고기의 맛이 좌우되는데요.

곽만근소불고기를 요리하면서 어떻게 해동을 하는지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모르셨던 분들은 배워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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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해동이 가장 좋은 것이고요.

급한 상황에서는 전자레인지에 급속해동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이럴 때 맛이 조금 감해진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실 때에는 다음 식사를 위해 냉장 해동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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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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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야채를 넣어 보았는데요.

일단은 가장 좋아하는 미나리, 파를 넣어 보았습니다.

미나리는 아주 맛이 좋지요. 불고기의 냄새를 조금은 감해주는 역할도 하고 좋은 향을 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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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야채, 버섯류, 면류 등과도 같이 어울리면 조합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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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채와

면류, 버섯류 등과 같이 요리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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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으로 먹어도 좋고요.

주류와 같이 어울리면 더욱 좋겠지요.

음식이 늘 주류와 연관이 되기도 하는데요.

과하지 않는 한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기능도 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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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의외로 참 맑은 편인데요.

이것은 고기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지 않은 고기는 하얀 곱 같은 것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곽만근소불고기는 그런 것이 전혀 없는 깨끗한 국물과 고기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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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만근 소불고기의 고기는

정말 좋은가 봐요!

고기의 곱 같은 것이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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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는 맛있는 밥과 더불어 하시면 밥의 맛이 더해지는데요. 부모님이 아주 맛있으시다면서 이것 주문을 어떻게 해야는지 여쭤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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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요리인데다가 재주문 요청이라니...

야외에서도 먹기 편한 메뉴이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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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나, 야영 중에,

시골집에서의 모임,

연인들 간에 여행,

다양한 행사에,

집안 손님에 접대에도 최적의 맛과 상황을 만들어줄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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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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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문했는지?"

"어디서 사면 되는 거야?"

부모님께서 재주문하신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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