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남겨놓은 까치밥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요?!
호랑이도 무서워한다는 곶감, 그것도 대봉감.
추운 겨울 건강 간식으로는 이만한 것이 있을까?
오늘은 대봉감으로 행복한 한때를 즐겨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지금의 감이 탄생한 것은 아마도 고염이라는 작은 열매가 달리던 나무와 접을 붙이면서 감이 커지고 맛있어졌다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과거에는 감나무와 고염나무를 접을 붙여서 식생을 시킨 걸로 아는데요.
고염은 사실 시골에서는 단지 속에 넣어 놓고 먹던 겨울 간식이었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입니다.
대봉감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캐처스의 신선한대봉감.
생으로 먹기에는 떫겠지요.
떪은 것이 몸에는 좋지만 먹을 수가 없으니 아마도 그림에 떡이겠지요.
모양은 좋지만 숙성과정을 거쳐야 먹을 수가 있습니다.
상온에 보관을 하고,
박스나 용기에 신문지 등을 깔고 여러 날 두시면 자연스럽게 익는데요.
그 익어가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또 하나의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한 시간.
캐처스의 대봉감은 주문 후 산지에서 새벽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신선하고 깔끔하겠지요!
시장 도매인들을 통해 선별한 품질 좋은 대봉감으로
당연 100% 국산감입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구매하는 감을 보면 외부면이 깨지거나 떨어져서 흠집이 나는 등
모양이 그리 예쁘지 않은 것이 있지요.
그것은 수확을 할 때에 마구 털거나 따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맛에는 차이가 없지만 보관성이 떨어지고 썩을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실 때에는 꼭 외관의 상태도 중요하다는 것.
대봉감을 이용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한데요.
제가 가장 즐기는 방법은 아이스 대봉감!
잘 익은, 숙성된 대봉감을 냉동실에 얼려서 떠먹는 맛이란 정말 최고급 호텔에서나 맛볼 수 있는 디저트인데요.
그리고 대봉감 주스도 있지요.
대봉감을 물이나 얼음을 넣어서 믹서기에 갈면 대봉감 셰이크가 되겠지요.
이것 또한 맛이 기가 막힙니다.
요리를 할 때에도 감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생각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 대봉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무엇보다 대봉감의 효능이 좋으니까 많이들 드시겠지요.
큰 것 하나를 먹으면 배가 불룩한데요.
무엇이 들어서 그럴까요?
일단 감 자체의 크기가 엄청납니다.
그러니 배가 부를 수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대봉감은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보다도 2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 예방이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대봉감의 떫은맛은 폴리페놀이 탄닌 성분으로 변하면서 피부 노화 방지, 고혈압 예방, 숙취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몸속에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피부가 맑아지고 주름을 펴는 등의 효과가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합니다.
■ 시장에서 구매한 크기 작은 감. ©easternking
많이 드셔야겠지요!
대봉감이 사실 올해는 풍년이어서 가격이 작년에 비하면 엄청나게 싸게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몸에 좋은 감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겠지요.
캐처스는 매일 새벽 강서도매시장의 농산물을 직접 셀렉해서 판매하는 업체로 불필요한 유통단계의 거품을 제거, 유통하는 업체입니다.
전문가가 선별한 과일과 채소를 유통하며 미리 포장하지 않고 주문한 양만큼만 직접 포장, 배송하는 것으로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최근 많은 물량이 움직이는 대봉감은 시장에서 아주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 있는데요!
몸에도 좋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많이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몸에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달리 신토불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캐처스의 대봉감을 많이 드시는 것도 생산자와 그 생산자를 연결해 주는 업체의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이제는 과거와 달리 유통 단계가 많이 축소되어 가격이 합리화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캐처스의 대봉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캐처스의 몰을 보면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벌크 제품이 아닌 가정에서 적당히 사용하고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준비가 되어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현명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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