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걸이 실패 많이 하셨지요!
붙여도 붙여도 떨어지는,
접착력 좋다는 접착테이프를 써봐도 떨어지는
무슨 원수라도 지었는지 붙지 않는다.
실생활에 사용하는 제품들의 한계.
그 기능을 잘 해주면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들이 종종 있지요.
욕실 구석에 처박혀 놓은 수건걸이, 욕실 거치대가 몇 개씩은 있을 텐데요.
흔적도 지우기가 귀찮아 그냥 놓아버린 물건을 이제는 치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런 경험, 불편한 체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오늘 그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제품을 소개 드릴게요.
우진바스는 예전에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에도 역시나 실패하지 않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기억으로 다가오네요.
잘 붙어 있을까?
이것이 가장 관건이겠지요.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그 자리에 떡하니 잘 붙어있네요.
수건걸이를 붙여놓지 않으면 마치 비누 담는 그릇 같아 보이지만 수건걸이를 붙이면 다른 인물로 태어난다는 것.
욕실에는 어딘지 모르게 뭔가를 물에 젖지 않는 곳에 수납, 간단한 물건을 올려놓을 곳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흔적!
보이시나요.
수건걸이를 붙여 놓았던 곳.
하도 떨어지고 떨어지고 해서 나중에는 저 테이프도 떼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아직도 붙어있는데요.
이제는 떼어야 할 때가 온 듯합니다.
비눗갑 아닙니다.
수건걸이이고, 뭔가를 충분히 수납이 가능하고 물빠짐이 좋아서 물에 젖은 것을 얼려놓아도 됩니다.
여러 가지로 효용성이 좋은 물건이네요.
우진바스의 수건걸이, 무타공수건걸이로 아주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붙이는 면의 두꺼운 비닐만 제거하면 바로 부착이 가능하거든요.
욕실 청소를 하지 않아 벽에 검은 때가 보이기는 하지만 가려주니 고맙네요.
케이블방송, 종편이 뜨면서 화면의 모든 것들이 아주 디테일하게 보이는 것처럼,
휴대폰의 카메라가 화소가 너무 높아져 미세한 것까지 감추지 못하는 것이 삶을 가끔은 불편하고
까다롭게 만드는 것이 있기도 하군요.
뭔가는 가려주는 것이 있기도 하고,
막아주는 것이 있기도 한 것이 좋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인테리어 효과라고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기능까지 겸비한 일석이조의 제품!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마치 피아노를 연상케 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음악을 켠 휴대폰을 올려놓고 샤워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휴대폰 올려놓는 곳,
속옷을 올려놓는 곳,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충분히 편리한 공간입니다.
무타공으로 스티커, 테이프로 만들어진 접착 부분이 충분히 잘 붙는 접착제로 제작이 된 모양입니다.
무게가 2.5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사용은 붙이고 나서 24시간이 지난 후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물건은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초특가 3,000원으로 구매 가능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100개 한정이라고 하니 빨리 서둘러야겠어요.
정말 초특가 아닌가요.
이런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사물은 사용하는 사람의 인격과 마음이 담기면 더 좋은 기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잘 사용하고 이용하면 그 값은 몇 배의 가치를 발해줍니다.
우진바스의 무타공수건걸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욕실 생활에 작은 행복을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진바스 DA-T105 무타공 부착식 선반형 수건걸이 : 두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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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짓는마케터동주"입니다. ■ 봄에는 고사리를 꺽고 ■ 여름에는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고 ■ 가을에는 호두나무 위에 올라 호두수확하고 ■ 겨울에는 다가올 봄을 기다리죠! ■ 강의도 하고 ■ 글도 씁니다. ■ 케어팜을 일구어 나누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asternking ■